Law Korea (로 코리아)
[행정][사회보장]
고인이 32년간 흡연을 하기는 하였으나,
30년 11개월간 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폐암의 발암물질(6가 크롬) 및 기타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점을 감안하면
폐암 발병 및 사망과 업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는 이유로 유족급여 및 장례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한 판결
서울행정법원_2023구합81909.pdf 0.31MB
<서울행정법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