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법무부는 5. 19.(월)자로 5개월간 공석인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 검사(53세, 사법연수원 31기)를, 6개월간 공석인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 검사(53세, 사법연수원 31기)를 임용할 예정임
□법무부는 ’24. 10. 8. 대검 감찰부장을 공개모집 공고하였으나 응모자가 없어 ’25. 4. 21. 재공고하고, 같은 날 법무부 감찰관도 공고한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위원회의 면접시험, 검찰인사위원회의 적격여부 심의 및 추천 등 「검찰청법」 등에 따른 임용절차를 진행하였음
▣ 법무부 감찰관 김도완(金度完)
○ 사법시험 41회(사법연수원 31기), 53세
○ 오성고,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
○ 주요 경력
-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, 거창지청장, 대검 공안2과장, 고양지청 형사1부장,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, 부산지검 서부지청 차장, 법무부 감찰담당관, 인천지검 1차장, 안산지청장 등
▣ 대검찰청 감찰부장 김성동(金星東)
○ 사법시험 41회(사법연수원 31기), 53세
○ 경산고,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
○ 주요 경력
- ○○○○○ 법률사무소 변호사, 고양지청 검사, 창원‧대구지검 공안부장, 법무연수원 기획과장, 의정부지검 형사6부장, 천안지청 차장, 고양지청 인권보호관, 통영지청장, 순천지청장 등
<법무부자료>